분류 전체보기44 교촌치킨 창업주 권원강 전 회장도 사재 100억원 기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이자 국내 치킨 브랜드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교촌치킨의 창업주인 권원강 전 회장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 환원을 위해 사재 100억 원 출연한다고 합니다. 권원강 전 회장은 교촌의 성장을 가맹점, 협력업체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며 사회 환원을 통해 보답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. 권원강 전 회장인 기부하기로 한 100억 원의 사용 출처는 공익재단법인 설립이나 상생기금 조성 등에 쓰일 예정이며 구체적인 방안을 조만간 확정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. 교촌에프앤비의 시작은 경북 구미의 한 굴다리 아래서 시작됩니다. 보증금 1,000만원 월세 40만 원짜리 10평 남짓한 작은 점포에서 "교촌통닭"이라는 이름으로 창업주 권원강 전 회장이 40세이던 1991년 개인.. 2021. 3. 15. 이전 1 2 3 4 5 ··· 44 다음